CJ온스타일 "블랙프라이데이 '컴온블프' 행사로 앱 설치 124%↑"
다이나믹 듀오 라이브 공연…같은 기간 모바일 신규 구매 고객도 약 30% 상승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CJ온스타일은 지난 3~7일 진행한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를 중간 집계한 결과, 모바일 앱 설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4%,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46% 증가해 고객 유입이 대폭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모바일 신규 구매 고객도 약 30% 상승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컴온블프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이례적으로 라이브 공연을 접목했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모바일 라이브 공연과 숏폼 콘텐츠로 행사 초반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최대 90% 할인, 타임딜, 페이백딜 등 혜택을 더했다.
특히 행사 첫날(3일)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 다이나믹 듀오의 라이브 공연은 시작 5분 만에 10만 페이지뷰(PV)를 기록했다. 실시간 채팅 참여도 전주 동시간대 방송 대비 약 7배 급증했다.
이러한 열기는 초특가를 전면에 내세운 타임딜 행사 '다이나믹딜'로 이어졌다. CJ온스타일은 패션, 뷰티, 리빙 등 주요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하루 5차례(오전 10시부터 3시간 간격) 순차 공개했다.
특히 로보락, 드래곤디퓨전, 쿠쿠, 다이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50% 페이백딜 행사는 오픈과 동시에 단 몇 초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컴온블프는 콘텐츠 화제성과 가격 혜택이 맞물리며 앱 유입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견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기고, 탐색하고, 구매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숏폼으로 재가공해 외부 플랫폼과 자체 앱에 배포하고, 고객 유입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숏폼 커머스' 구조를 구축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렸다. 올해 상반기 모바일 앱 체류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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