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크로커다일레이디, 장마철 겨냥 '경량 아우터' 라인 강화
속건·통기성에 밝은 컬러와 스트링 적용…수요 선점 구상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패션그룹형지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장마철을 맞아 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경량 아우터를 강화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슈퍼 엘니뇨 영향으로 역대급 장마가 예보된 데다, 여름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라인업은 폭우와 강한 자외선을 동시에 대비하면서도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타깃이다. 이에 따라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얇고 가벼운 소재의 점퍼를 다양한 스타일로 기획해 내놓았다.
빠르게 건조되며 통풍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일반적인 레인코트와 달리 일상생활과 여행, 야외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핑크, 코랄 등 컬러와 프린트를 적용했다. 밑단이나 허리 라인에는 스트링을 적용해 체형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형지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단순히 비를 막아주는 목적을 넘어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고기능성 경량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날씨 변화로 인한 수요를 반영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살린 다양한 여름 패션 아이템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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