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맥시칸, 당 부담 낮추고 육집 살린 '저당 닭강정' 출시

100% 국내산 하림 통 닭가슴살…하림 노하우로 퍽퍽함 없이 부드럽게

저당 닭강정 제품 사진.(하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하림(136480)의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저당 닭강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40년 전통의 프랜차이즈 '맥시칸치킨'의 양념치킨 레시피 비법을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을 통해 재현해 맛과 퀄리티는 살리고 당류는 낮췄다.

아울러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의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당 당류를 1g 이하로 낮췄고, 국내산 마늘을 다져 넣어 풍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100% 토마토 페이스트를 첨가해 깊고 진한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신선한 원육 맛을 살리기 위해 갈지 않은 100% 국내산 하림 통 닭가슴살만을 사용했으며, 염지 기술을 통해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튀김옷은 건식 빵가루와 습식 빵가루를 배합했고, 180도 고온에서 짧게 튀긴 뒤 진동 공법으로 잔여 기름기를 빼고 오븐에 한 번 더 구워내 담백한 맛을 살렸다.

하림 맥시칸 관계자는 "신제품은 맛있는 닭강정을 즐기고 싶지만 당류가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전문점 수준의 맛은 유지하면서 당 부담만 가볍게 줄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맥시칸은 1985년 출범한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로 양념치킨 제품이 유명하다. 하림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