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IP·굿즈 전용 공간 겟플레이에서 '원신' 팝업

용산 본관서 3일간…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 랜덤 포토카드

(전자랜드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전자랜드가 지난 6월 문을 연 서브컬처 특화 매장 'G:ET PLAY'(겟플레이)를 앞세워 게임 IP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전자랜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용산 전자랜드 본관 4층 겟플레이 용산점에서 인기 오픈월드 RPG '원신'(Genshin Impact)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의 주제인 원신은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게임이다. 모바일,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게임 IP 중 하나로 꼽힌다.

팝업은 원신의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굿즈와 '눈 속의 즐거움' 시리즈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방문객은 캐릭터별 아크릴 스탠드, 육각 배지, 다용도 패브릭, 멀티 클리어 파일, 아크릴 스탬프, 병뚜껑 배지, 아크릴 포토 프레임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선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테마 포토카드 1종을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랜덤으로 지급된다.

겟플레이는 전자랜드가 게임·애니메이션 IP 기반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팬들에게는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취향'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겟플레이는 고객이 좋아하는 IP를 현실 공간에서 다시 만나는 '취향의 도착지'로 기획한 공간"이라며 "원신처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용산 전자랜드 4층을 게임·애니메이션 팬들이 찾아오는 오프라인 문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