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브랜드 20주년 기념 신메뉴 선봬…유자 아메리카노 등 6종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원조커피·바닐라파우더 활용해 대표 메뉴 재해석

빽다방 신메뉴 출시 포스터.(더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 빽다방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메뉴는 빽다방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와 원조커피, 바닐라파우더를 활용한 △챔피언스 유자 아메리카노 △챔피언스 유자셔벗 아메리카노 △원조커피크림 라떼 △원조커피크림 미숫가루 △바닐라 빽스치노 △바닐라커피 빽스치노 총 6종이다.

챔피언스 유자 아메리카노와 챔피언스 유자셔벗 아메리카노는 스페셜티 원두 비중을 높인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와 유자 베이스를 조합한 메뉴다.

과일의 산뜻함과 커피의 쌉싸름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엄보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개발 과정에서 시음 및 품질 평가에 직접 참여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익숙한 빽다방의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2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빽다방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00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운영하던 작은 카페가 시초가 돼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도약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