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2026 대상레드챌린지' 전개…비헌혈자도 참여 확대
비헌혈자·지방 사업장 등으로 참여 대상 확대한 헌혈 캠페인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대상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2026 대상레드챌린지, RESPECT YOUR RED!'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과 대한적십자사가 2006년부터 이어온 헌혈 캠페인이다. 올해는 비헌혈자와 지방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달까지 대상그룹 사업장에서는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기부된 헌혈증서 1장당 청정원·종가 제품으로 구성한 '존중박스'를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한다. 군산 전분당공장, 기흥공장, 마곡 이노파크 등에서도 단체 헌혈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이나 존중 편지 작성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존중박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일반 국민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7월 한 달간 헌혈 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대상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임직원과 국민이 참여한 '대상레드챌린지'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 1466장과 후원금 5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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