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향기 성분 5배 강화한 '스프레이피죤 시그니처' 리뉴얼
3대 생활 악취 99% 제거 테스트 완료…120mL·430mL 두 가지 용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시그니처'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향기 성분 함량을 5배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수석 조향사가 제작에 참여해 피죤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구현했다.
스프레이피죤 시그니처는 2021년 처음 출시된 섬유탈취제 제품이다. 피죤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향 지속력과 탈취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원(KATRI)에서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트리메틸아민 등 3대 생활 악취를 99%까지 제거하는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마쳤다. 미세플라스틱과 보존제 3종 등 유해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다.
제품은 플라워페스티벌, 미스틱레인, 아이스플라워 등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플라워페스티벌은 허베이셔스, 자스민, 로즈, 머스크, 우디 향을 조합했다.
미스틱레인은 화이트 피치와 애플 블라썸, 튜버로즈, 화이트 플라워, 머스크, 앰버 향이 특징이다. 아이스플라워는 베르가못과 시트러스, 로즈, 플로럴 향을 담았다.
리뉴얼 제품은 120mL와 4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120mL 제품은 휴대가 가능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다.
생활용품 업계에서는 섬유탈취제와 방향 제품을 중심으로 탈취 기능뿐 아니라 향 지속력, 저자극 테스트, 휴대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생활 향기 제품군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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