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산지직송 '신선밥상'으로 초여름 장보기 시장 공략
당일 발송·품질보장제 등 앞세워 제철 과일·햇채소 등 선보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11번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MD가 직접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직배송하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을 통해 제철 먹거리 및 하절기 식재료 특가 기획전을 전격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선밥상은 유통 단계 최소화로 뛰어난 상품 신선도는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해 만족도 높은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폭염기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에 최대 허들인 '신선도 의구심'을 무력화해 장보기 마켓의 주도권을 사수하겠다는 계산이다.
이번 기획전은 높은 당도와 수분감이 차오른 제철 과일부터 본격 출하 시기를 맞이한 햇채소, 여름철 보양 수산물까지 촘촘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익산원예농협 고당도 꿀수박 △영천 금호농협 천도복숭아 △국내산 햇양파 △국내산 햇 수미감자 △국내산 미니 밤호박 △국내산 파프리카 등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수산물에서는 △자연산 반건조 민어 △국내산 민물장어 △완도 활 전복 △국내산 생물 갑오징어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초여름철 입맛을 겨냥한 각종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들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단 3시간 동안 인기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심야마트' 코너를 통해서도 다채로운 장보기 상품들을 할인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먹거리 물가 부담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신선밥상 전문관을 통해 제철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선도와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 상품들을 엄선해 고객들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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