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스킨케어 클래스 구매 전환율 70% 기록
스타필드시티 위례·이마트 목동서 운영…피부 진단 기반 1대1 상담 제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과 이마트 목동점 컬처클럽에서 진행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닥터지의 브랜드 미션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와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닥터지는 올리브영 타운점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를 클래스 현장에 적용했다. 피부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1대1 상담과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레드 블레미쉬 신제품 토너·미스트와 스킨 부스트 PDRN 선 세럼을 활용한 진정 리페어 루틴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가 고객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 참가자의 약 85%는 40대 고객층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고민은 복합성·민감성 피부가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잡티·기미 관리에 대한 관심은 31%, 에이징 케어 관심은 24%로 집계됐다. 닥터지는 이를 통해 중장년 고객의 피부 진단과 맞춤형 관리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상담과 연계한 구매 반응도 나타났다. 닥터지는 클래스 당일 해당 점포 내 올리브영 매장에 전문 카운셀러를 배치해 추가 상담을 제공했다.
그 결과 평균 구매 전환율은 약 70%를 기록했다. 이는 행사 당일 매장 매출의 약 58%에 해당하는 수치로, 피부 진단부터 제품 체험, 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이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더마 스킨케어 업계에서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피부 진단, 맞춤 상담, 루틴 체험을 결합한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고객 신뢰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높이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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