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만에 신비복숭아 완판"…NS홈쇼핑, 'YES,NS! 팔도장터'로 상생
제주 특등급 미니 단호박 영광농협고춧가루 등 지역 특산물 방송 이어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NS홈쇼핑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방송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에 경북 산지 직송 '신비복숭아'를 전격 투입한 결과 방송 약 40분만에 기획 물량 6.7톤을 완판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형 유통 플랫폼이 지자체 및 지역 농협과 연대해 제철 신선식품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인 '짧은 유통 골든타임'을 홈쇼핑 특유의 폭발적인 실시간 모객력으로 정면 돌파해 낸 선순환 리테일링 사례다.
이번에 소개된 신비복숭아는 1년 중 약 한 달 정도만 수확이 가능한 제철 과일로, 경북 산지에서 생산된 복숭아만을 엄선해 준비했다. 겉모습은 천도복숭아와 비슷하지만 과육은 백도복숭아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YES, NS! 팔도장터'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인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도전과 성장의 순간마다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상생 방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7일 '제주 특등급 미니 단호박', 19일에는 '영광농협고춧가루'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 팀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YES, NS!'의 취지에 맞춰 지역 우수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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