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더킹, 월디페 4년 연속 후원…"EDM 팬심 공략"
13~14일 과천 서울랜드서 브랜드 체험 부스 운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이 오는 13~14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월디페는 국내 대표 EDM 페스티벌로, 지난해 약 10만명의 관객이 찾았다. 올해는 마시멜로, 제드, 아민 반 뷰렌 등 세계적인 DJ들이 무대에 오른다.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Who's THE KING?'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부스에서는 신제품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와 '핫식스 글로우'를 포함한 핫식스 더킹 6종, 핫식스 글로우 2종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브랜드 체험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맥북 네오·손풍기·칠성몰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에너지음료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핫식스는 제품 라인업 확대와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음악 페스티벌과 e스포츠 등 젊은 세대가 즐기는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는 에너지와 활력이 필요한 순간 소비자들과 함께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취향에 맞춘 제품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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