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더위 대비 '비트 더 히트 세일' 프로모션 가동
여성·남성 패션 초특가전…바캉스 대비 패션잡화·언더웨어 할인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마리오아울렛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BEAT THE HEAT SALE'을 테마로 시원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패션 아이템부터 휴가 준비를 위한 패션잡화, 여름 필수 가전까지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내수 침체 장기화로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강화된 상황에서 하반기 매출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할인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쉬즈미스, 온앤온, 틸버리가 참여하는 '여성 여름 패션 초특가전'을 열고 티셔츠·니트·바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남성 브랜드 앤드지는 셔츠와 정장을 할인가에, 또한 1관 2층 이벤트홀에서도 조이너스, 꼼빠니아, 플라스틱아일랜드의 봄·여름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즌 제화 및 스포츠·캐주얼 행사도 진행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닥스제화가 남녀 여성화를 균일가에 판매하며, 밀레는 사계절 기능성 웨어 특가전을 선보인다. 게스는 썸머 캐주얼 특가전을 열고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패션잡화·언더웨어 대규모 세일도 진행된다. 패션갤러리(최대 80%), 쌤소나이트·닥스 핸드백(최대 30%) 등 잡화 브랜드와 에블린·비비안 등 란제리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에 나선다.
스포츠관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가 2개 이상 구매 시 각각 10%, 3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유·아동 브랜드와 하이마트 가전(에어컨·제습기 등) 특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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