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월드컵 '집관족' 잡는다…먹거리·가전 할인 행사

치킨·맥주·초밥·생선회·물회 등 인기 먹거리 할인 혜택

주요 행사상품 포스터.(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마트가 월드컵 개막에 맞춰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을 위해 응원 먹거리와 가전 할인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17일까지 수입 맥주 18종은 5캔 골라담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바삭 후라이드 통다리·바질 크림치즈 피자·베스트 모둠초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한다.

신선 먹거리인 전복품은 광어연어회·원기회복 한가득 모둠물회뿐만 아니라 애플 초당옥수수와 고산지∙청송사과도 할인 혜택을 준다.

월드컵이 개막하는 12일 당일 한정으로 국내산 10호 닭을 고소한 크럼블 파우더와 함께 바삭하게 튀겨낸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을 1만 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피코크 볼로네제 치즈 페스츄리 피자와 피코크 통치즈 스틱도 혜택을 준다.

13일에는 한우 등심 1+/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14일까지 미국산 초이스 등급 소고기와 호주산 살치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한정으로 '캐치 티니핑 응원단 젤리 보냉백'을 판매하고, 일렉트로마트 등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행사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2, 삼성 더 무빙스타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16일까지 당도선별 수박, 청송 보조개 사과, 유기농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와 축산 냉동 전 품목을 할인한다.

한편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내달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표팀은 12·19·25일 예선전 경기를 치른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