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얼음·얼음컵 가격 100~200원 인상…"원부자재 원가 상승"
아이스컵, 돌덩이어름, 아이스빅볼웨이브 등 6종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GS리테일(007070) 운영 GS25에서 판매하는 얼음컵·얼음 가격이 오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얼음컵·얼음 6종의 가격을 12일부터 인상한다.
얼음컵은 소비자들이 커피나 음료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찾는 상품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수년째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다.
아이스컵미디엄(M)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라지(L)는 900원에서 1000원, 엑스라지(XL)는 1300원에서 1400원으로 각 100원씩 오른다.
돌덩이얼음 1㎏ 가격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3㎏는 4600원에서 4700원으로 역시 각 100원씩 인상된다.
또한 아이스빅볼웨이브160g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GS25 관계자는 "원부자재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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