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지파드 웨스트컵 2026' 한국 결선 성료… 전대현 바텐더 우승
프랑스 리큐르 브랜드 지파드의 글로벌 믹솔로지 대회,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아영FBC는 프랑스 리큐르 브랜드 지파드가 개최하는 '지파드 웨스트컵 2026' 한국 결선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SIP THE MOMENT'(순간을 음미하다)를 주제로, 아침부터 달빛 가득한 밤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순간을 두 잔의 칵테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로 연결된 한 쌍의 칵테일을 통해 맛과 프레젠테이션, 스토리텔링, 지파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지파드 웨스트컵은 칵테일 제조 기술을 겨루는 대회를 넘어, 지파드 제품을 활용한 맛의 완성도와 창의성, 주제 해석력, 스토리텔링, 현장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한국 결선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명의 바텐더가 참가했다
최종 우승은 전대현 바텐더에게 돌아갔다. 그는 'Awakening'과 'On The Ground'를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사이에 흐르는 감정의 변화를 한 쌍의 칵테일로 풀어냈다.
우승자에게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지파드 웨스트컵 2026 아시아 태평양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대회 우승자는 9월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진출한다.
한편 아영FBC는 1987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와인전문기업으로 '와인나라'를 중심으로 국내에 와인을 수입 유통하고 와인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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