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스타 바' 선정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는 한정판 위스키 프로그램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라운지앤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의 '호텔 스타 바'(Hotel Star Bars)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호텔 스타 바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전 세계 호텔 바를 대상으로 주류 완성도, 서비스, 공간 경험, 운영 차별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리스트다. 올해는 16개국 39개 호텔 바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더 라이브러리는 클래식 호텔 라운지 분위기에 현대적인 바 문화를 결합한 공간이다. 칵테일, 위스키, 라이브 공연, 디저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라이브러리는 한국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칵테일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선정을 기념해 수박과 막걸리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스태리 워터멜론'(Starry Watermelon)도 출시했다.
위스키 특화 공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는 한정판 위스키와 위스키 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운지 바에서는 매일 저녁 재즈, 팝, 소울 장르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성윤기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선정은 서울신라호텔만의 서비스와 미식,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차별화된 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럭셔리 호텔 업계에서는 객실과 레스토랑을 넘어 바와 라운지를 지역 문화, 음악 등의 경험이 결합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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