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와인' 옐로우테일, 축구 팬 겨냥 이색 프로모션 전개
대표 와인 3종 구매 시 굿즈 증정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수입·판매하는 호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이 'No yellow card, Yes [yellow tai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옐로우테일은 2005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한 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다.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연평균 1억4000만 병이 판매되며 호주 와인 수출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신동빈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평소 즐겨 마시는 와인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맛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6월을 맞아 브랜드명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옐로우테일 대표 제품인 쉬라즈,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구매 고객에게 축구공 모양 와인캡과 브랜드 상징인 '왈라비' 키링을 증정한다.
행사는 대형마트, 편의점·롯데슈퍼·보틀벙커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말까지 평균 20%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옐로우테일은 지난해 10월 약 8년 만에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했으며 글로벌 주류 시장 조사기관인 IWSR가 선정하는 'Most Powerful Wine Brand'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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