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이어 샌드위치도 리뉴얼…세븐일레븐, '전용 마요네즈'로 품질 혁신

산미 낮추고 감칠맛 강화한 리치골드마요네즈…출시 기념 프로모션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삼각김밥과 김밥의 리뉴얼에 이어, 이번엔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원재료 품질 차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하절기를 맞아 아침 대용식의 상징인 샌드위치의 맛을 재정의함으로써, 성수기 직장인 유동 인구를 자사 플랫폼으로 록인(Lock-in)하겠다는 구상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글로벌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7-Eleven International LLC),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공동 개발한 샌드위치 전용 소스 '리치골드마요네즈'를 전격 공개하고, 이를 적용한 상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리뉴얼 출시한다.

리치골드마요네즈는 기존 마요네즈의 높았던 산미를 낮추고 원재료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려 감칠맛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리치골드마요네즈를 적용한 첫 번째 리뉴얼 라인업으로 '골드에그마요샌드위치'와 '골드햄&에그샌드위치'를 차례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샌드위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골드에그마요샌드위치는 오는 23일까지, 골드햄&에그샌드위치는 오는 17일부터 말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썬키스트애사비스파클링제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6월 한 달간 롯데카드나 네이버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내 이벤트를 통해 당일픽업 이용 시 선착순 최대 50%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샌드위치 리뉴얼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리치골드마요네즈를 적용한 리뉴얼 상품 총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