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올리브 클래스' 제휴 혜택 확대…체험형 콘텐츠도 강화
일부 상위 등급 회원에겐 '탈잉'과 협업한 오프라인 클래스 제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은 멤버십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제휴 혜택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니크와 함께하는 '올리브 클래스' 신청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클래스는 여름철 피부 고민 솔루션을 주제로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에서 열린다.
올리브 클래스는 뷰티·웰니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이다. 퍼스널 컬러 메이크업,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 아로마 롤온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외부 제휴 혜택도 늘린다. 올리브영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탈잉, 콘텐츠 플랫폼 리디, 가사 서비스 플랫폼 청연과 제휴해 회원 대상 쿠폰과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위 등급 회원에게는 탈잉과 협업한 오프라인 클래스도 제공한다. 메이크업, 셀프 경락 등 뷰티와 자기관리 관련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혜택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구매 할인 중심의 멤버십을 넘어 클래스·콘텐츠·외부 제휴 서비스를 결합해 충성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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