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프란체스코 리소와 여름 캡슐 컬렉션 선보인다

19일 출시…휴양지와 일상 아우르는 써머 룩 제안

'UNIQLO F.RISSO' 2026 써머 캡슐 컬렉션 출시(유니클로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유니클로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리소'(Francesco Risso)와 협업한 '유니클로 F.리소'(UNIQLO F.RISSO)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메이드 포 드리밍'(Made for Dreaming)을 주제로 한 2026 써머 캡슐 컬렉션이다. 일상과 휴양지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남성·여성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핸드 드로잉 프린트, 워싱 컬러, 부드러운 실루엣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여름 분위기를 담았다. 플루이드 드레스, 플레어 롱 스커트, 보타이 블라우스, 브로드 셔츠 등이 대표 상품이다.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와 오버사이즈 티셔츠 등 일부 제품은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크 스카프와 트윌 캡 등 스타일링 소품도 함께 선보인다.

프란체스코 리소는 "다양한 상상력이 깃든 일상복이라는 모티브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실용성을 추구하면서도 유쾌한 감성과 예술성이 느껴지는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유니클로 F.리소 2026 써머 캡슐 컬렉션은 오는 19일부터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유니클로는 최근 디자이너 협업을 통해 기본 의류에 개성 있는 프린트와 실루엣을 더하며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