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게임 IP 굿즈 매장 겟플레이에서 '명조' 팝업 개최

명조 Night Tales 팝업…한정 상품 포함 39종 굿즈 공개

(전자랜드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전자랜드는 신규 게임 IP 굿즈 전문 매장 'G:ET PLAY'(겟플레이)에서 '명조 Night Tales' 팝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액션 RPG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로, 공식 굿즈 판매와 현장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팝업 한정 상품을 포함해 11개 카테고리, 총 39종으로 구성된 명조 공식 굿즈 라인업을 공개한다. 일부 상품은 겟플레이 팝업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오프라인 한정 상품으로 운영한다.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는 전문 코스프레 플레이어 '뽀야'와 '리브'가 참여해 명조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명조 캐릭터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현장 분위기를 즐기고, 코스프레팀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굿즈 제작 및 유통 전문사 'NULLSET'(눌셋)과 협업해 겟플레이를 게임 IP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사와의 협업을 통해 트렌드 변화가 빠른 게임 굿즈의 소싱 최적화를 이뤄내고, 가전 매장에 발길이 뜸했던 2030 젊은 소비층을 매장 내부로 끌어들여 장기적인 유동 인구 체질을 바꾸겠다는 목적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는 G:ET PLAY를 통해 굿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팬덤이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