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트, 여름 휴양지 감성 담은 '선셋 리조트' 기획전 오픈
휴양지 여유 담아낸 여름 리조트 스타일링 제안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컨템포러리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휴양지의 낭만적인 무드를 담은 '선셋 리조트'(SUNSET RESORT) 스타일링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바다와 석양, 리조트의 여유로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휴양지룩을 제안한다. 가볍고 시원한 소재감과 드레시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여행지뿐 아니라 특별한 여름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인기 아이템인 'D9617 클라우드 워싱 볼륨 원피스'는 하늘의 구름을 닮은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다. 클라우드 워싱 특유의 은은한 텍스처와 구조적인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석양이 물드는 리조트의 산책길이나 특별한 저녁 만찬 자리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D9556 스카프 셔링 원피스'는 휴양지의 로맨틱한 무드를 세련되게 표현한 아이템이다. 하이넥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일체형 스카프 디테일이 우아한 포인트를 더하며 백 오픈 디자인은 여름 특유의 가벼운 매력을 선사한다.
'D9613 드레이프 볼륨 레이어드 원피스'는 부드러운 바람을 머금은 듯 풍성하게 흐르는 드레이프가 돋보인다. 맑은 여름 하늘과 맞닿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컬러에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레이어드 구조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우아한 휴양지 무드를 완성한다.
딘트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휴양지룩을 넘어 여름 여행이 주는 설렘과 낭만을 스타일로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별한 여행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여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딘트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더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펜트하우스' 등에서도 '재벌' 역할을 소화하는 여배우들이 자주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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