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고려대와 함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개발 나선다
차세대 더마코스메틱 원료 발굴 목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241710)는 고려대학교 박우준 교수 연구팀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반 더마코스메틱 신소재를 공동 연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피부 미생물 환경의 균형을 돕는 신규 소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피부 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 원료를 찾고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과 유전 정보를 뜻한다. 최근 피부 장벽·면역·노화 환경과의 연관성이 주목받으며 화장품 연구개발(R&D) 분야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고기능성·과학 기반 스킨케어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노화 징후 개선을 넘어 피부 생태계 균형에 초점을 맞춘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차세대 더마코스메틱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연구가 더마코스메틱의 차세대 경쟁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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