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8일 강남 도곡동으로 사옥 이전…지상 10층 규모

현 용산 부지 주상복합 시설 개발…세부 사항 미확정

오리온 신사옥 전경 이미지.(오리온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리온(271560)그룹은 이달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과거 오리온이 운영한 외식 매장이 있던 곳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인근에 있다.

현재 쓰고 있는 서울 용산구 문배동 사옥 부지는 2025년 7월 9일 서울시의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결정에 따라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서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오리온 측은 향후 개발 일정과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