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성수, 오클리 메타 직접 써보는 AI 글래스 팝업 연다

스포츠·일상용 스마트 웨어러블 체험 공간 마련

오클리 메타 팝업 스토어 현장(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오클리(OAKLEY)와 메타(Meta)가 협업한 AI 글래스 '오클리 메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달 무신사 드롭(MUSINSA DROP)을 통해 국내 공개된 오클리 메타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오클리 메타는 오클리의 스포츠 디자인과 메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이다. 팝업에서는 스포츠용 '오클리 메타 뱅가드(VANGUARD)'와 일상용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HSTN)'을 모두 착용해볼 수 있다.

뱅가드는 운동 데이터 연동, 초광각 핸즈프리 촬영,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하우스턴은 음성 명령, 오픈 이어 스피커, 장시간 배터리, 도수 렌즈 장착 등을 지원한다.

무신사는 방문객이 메타 AI 음성 비서, 카메라 촬영, 오디오 성능 등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구성했다. 성수동 분위기를 반영한 포토존과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패션업계에서는 스마트 글래스·웨어러블 기기 등 테크 제품을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으로 소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