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온다"…신세계百, 센텀시티도 방탄소년단 공식 팝업
월드투어 부산 공연 맞춰…부산 특화상품 등 공개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공연(6월 12~13일)을 앞두고 센텀시티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을 겨냥한 행사다.
신세계백화점과 하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에 맞춰 마련됐다. 앞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컴백 공연에 맞춰 신세계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부산으로 모여드는 고관여 팬덤의 동선에 맞춰 백화점 인프라를 '사전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팝업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약 100평)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약 40평)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을 두 영역으로 구성해 쇼핑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머치샵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다채로운 머치를 만나볼 수 있는 머치샵을 마련했고,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는 고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공식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머치는 물론, 부산 팝업 신규 특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일정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K-POP 문화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