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NCT위시 한자리에…메가MGC커피, 메가콘서트 1.2만명 운집

엑소·르세라핌·제로베이스원 등 14개 팀 출연
프리퀀시 프로모션 참여자 60만명 돌파

메가MGC커피 메가콘서트 현장.(메가MGC커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메가MGC커피가 K-팝 콘서트를 앞세운 팬덤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Mnet과 공동 주최한 '2026 M COUNTDOWN X MEGACONCERT'가 지난달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메가콘서트에는 약 1만20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무대에는 엑소·르세라핌·트리플에스·제로베이스원·엔시티 위시·미야오·킥플립·하츠투하츠 등 14개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메가MGC커피와 2년 연속 SMGC 캠페인을 진행 중인 엔시티 위시는 무대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와 팬덤 간 접점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장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맞춰 관객들이 슬로건과 응원봉을 흔들며 함께 호흡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콘서트와 연계해 진행한 프리퀀시 프로모션에는 약 60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가성비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메가MGC커피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운 에너지를 공유하는 국민 커피 브랜드로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은 K-팝 연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아티스트와 팬덤, 브랜드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단순 커피 브랜드를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