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시원하게"…유통업계, 쿨한 여름 패션 프로모션[주말쇼핑포인트]

신세계百, 가볍고 편안한 플리츠웨어 브랜드 '오삼삼' 선봬
현대百, 여름 의류 잡화 특별전…롯데百, 신상품 최초 공개

오삼삼(5ThreeThree)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낮 기온이 34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된다. 유통업계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일상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팝업스토어 및 기획전을 준비했다.

신세계(004170)백화점은 강남점 5층 팝업 행사장에서 플리츠웨어 브랜드 오삼삼(5ThreeThree) 팝업스토어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초여름 나들이와 여행 시즌에 맞춰 가볍고 편안한 플리츠웨어를 제안한다. 4개의 플리츠 라인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여 각기 다른 주름의 실루엣과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의 플리츠웨어와 다른 색다르고 영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40만 원 이상 구매 시에 로프 에코백을 증정하고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목동점에서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듀베티카 & 남성캐주얼 기획전'을 진행해 인기 패션 브랜드 이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젠 티셔츠과 탠디 구두 등이 있으며 듀베티카의 이월 상품을 최초 소비자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판교점은 오는 31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여름 시즌 의류 잡화 특별전을 진행한다. '플리츠미', '위뜨', '핏플랍' 등의 패션 잡화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초 소비자 판매가격 기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본점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 오픈한 아우어노스텔지어 팝업스토어를 구경 중인 모델.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는 6월 11일까지 신진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아우어노스텔지아'(OUR NOSTALGIA)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최초로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화이트 캔버스'(White Canvas)를 주제로 화사한 여름 분위기의 매장을 연출하고 올여름 패션 신상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행사 기간 본점 팝업스토어 한정으로 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지난 봄 시즌 상품은 최대 60%의 시즌오프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6월 7일까지 '키르시(KIRSH) X 챠미키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키르시'(KIRSH) 특유의 키치한 스트릿 무드에 산리오 인기 캐릭터 '챠미키티'의 러블리한 감성을 더한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협업 의류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HELLO, SUMMER'를 테마로 시원한 쇼핑 혜택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기획전을 개최한다. 3관 1층에서는 6월 4일까지 '유니클로 감사제'가 진행된다. 인기 상품인 감탄팬츠는 물론, 쾌적한 여름을 위한 다양한 에어리즘 상품을 특별한 감사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샤틴, 케네스레이디, 숲(SOUP), 비지트인뉴욕이 참여하는 '여성 봄·여름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행텐과 애드호크가 참여하는 이지캐주얼 여름 상품 특가전을 통해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1만 원부터 선보이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티셔츠와 래시가드를 2만 원부터, 레깅스를 1만 원대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제공).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