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코리아, 2026년 대졸 신입 공개채용 실시

채용연계형 인턴십 형태…6월 2일 채용설명회 진행

미스토코리아 본사 전경(미스토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가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채용연계형 인턴십 형태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약 2주간이다. 모집 직군은 △기획·MD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이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 수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선발되고 인턴십 프로그램 수행 이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미스토코리아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휠라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협업 등 실무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스토코리아는 다음달 2일 서울 성북구 미스토타워 강북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전형 안내, 현직자와의 질의응답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갈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스토코리아 지주사인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936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4.2% 늘어 1조 2890억 원을 기록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