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스포츠위크' 연다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상품 선발매…유니폼·러닝·아웃도어 상품 구성

무신사 스포츠위크 개최(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는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팬을 겨냥한 '스포츠위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다음 달 7일 오전 11시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무신사는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공식 굿즈와 유니폼, 여름철 스포츠웨어를 한데 모았다.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식 상품을 무신사에서 먼저 선보이는 점이다. 글로벌 스포츠 상품 기업 파나틱스(Fanatics)가 제작한 대표팀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발매한다.

국내외 인기 축구 구단 유니폼도 함께 소개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엄브로, 푸마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의 유니폼과 풋웨어, 연관 의류와 장비 상품을 구성했다.

무신사는 이번 스포츠위크를 축구 유니폼 섹션과 서머 스포츠 섹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축구 유니폼 섹션에서는 국가별, 리그별 유니폼과 케이리그(K리그) 상품을 구단별로 큐레이션하고, 유니폼을 일상복처럼 연출하는 블록코어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안한다.

서머 스포츠 섹션에서는 여름철 수요가 높은 스포츠웨어를 집중 소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엠엘비, 언더아머, 젝시믹스 등 브랜드가 참여하며 러닝, 아웃도어, 야구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스포츠위크 관련 상품과 기획전은 무신사 앱과 웹사이트 내 플레이어 전문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축구 유니폼을 일상복처럼 입는 블록코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