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급슐랭2' 흥행몰이…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전 회차 평균 200만뷰 이상 기록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워홈이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급슐랭 시즌2'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급식 예능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워홈은 '급슐랭 시즌2'가 전 회차 평균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급슐랭은 '급식'과 '미슐랭'을 결합한 콘텐츠로 급식을 새로운 미식 영역으로 풀어낸 유튜브 예능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개그맨 김원훈·엄지윤과 함께 급식 셰프 요리 대결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4월부터 방영된 시즌2는 MC 이은지와 정호영·유용욱·윤나라·박은영·조서형 셰프 등이 참여해 어린이·외국인·무도인 등 특정 타깃 맞춤형 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타 셰프들의 창의적인 메뉴 구성과 아워홈 영양사의 급식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예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처럼 업계에서는 단체급식 기업들이 콘텐츠를 활용해 급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블루리본 프로젝트와 연계해 고객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워홈의 급식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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