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지중해 키친' 시리즈 출시

피빅 더 키친 라인업…올리브유·닭가슴살 구성

(CU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피빅'(PBICK) 더 키친' 건강 라인업인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5월 샐러드와 닭가슴살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16.5%, 10.3% 증가하는 등 건강 식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CU는 심장 건강, 혈당 관리 등에 긍정적인 식사 방식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 콘셉트의 새로운 건강 라인업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여름 건강 식단 수요를 흡수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리즈는 올리브·병아리콩 등 식물성 식재료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식단에 닭가슴살을 더해 단백질까지 챙긴 균형잡힌 영양 구성이 특징이다.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

그린 올리브와 소시지를 올린 밥과 소이갈릭 치킨샐러드, 구운 야채를 함께 즐기는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과 병아리콩밥에 올리브를 넣은 참치마요를 토핑한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 닭가슴살에 올리브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 호밀식빵 사이에 올리브 페스토를 가득 올린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를 26일에 출시한다.

다음달 3일에는 블랙 올리브가 토핑된 토마토 파스타와 샐러드가 구성된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와 닭가슴살과 애호박, 홍피망 등 구운 야채를 함께 말아낸 △지중해 구운야채김밥, 호밀식빵에 바질마요를 바르고 토마토를 넣은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도 함께 선보인다.

CU가 올 2월 리뉴얼해 선보인 '피빅(PBICK) 더 키친'은 메뉴와 원재료를 고급화해 차별화한 간편식 라인이다. 지난달에는 특식선언 라인으로 'LA 갈비 도시락'과 '매콤 쭈꾸미 도시락'이 출시됐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간편식 가성비뿐만 아니라 원재료와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PBICK 더 키친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통해 편의점 건강 간편식 기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