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50초"…오뚜기, 간편식 '경주식 십원빵' 출시
오리지널·고구마 두 가지 맛 냉동 베이커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뚜기(007310)가 냉동 베이커리 신제품 '경주식 십원빵' 2종(오리지널·고구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 대표 길거리 간식으로 알려진 십원빵의 10원 동전 모양을 구현한 메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형 제품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카스텔라 빵에 모차렐라 치즈와 부드러운 크림을 더했다. 오리지널은 우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닐라빈의 은은한 향이 조화를 이뤘으며 고구마는 달콤한 고구마 크림을 담았다.
전자레인지로 50초,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180도 기준)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십원빵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처음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며 명성을 얻었다. 경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10원 동전에 새겨진 다보탑이 빵에도 새겨져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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