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디자인 거울 '분더바 컬렉션' 선보여

거울 생활 소품 아닌 예술 오브제로 제안

(한화갤러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디자인 거울 브랜드 '분더바 컬렉션'(WUNDERBAR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분더바 컬렉션은 순수미술과 상업 공간을 넘나들며 작업해 온 공간연출가 홍지 작가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거울을 단순히 얼굴을 비추는 생활 소품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예술적 오브제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트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한 디자인 거울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거울 하나에 200만 원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럭셔리 소품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소장용 미술품 구매를 넘어 자신의 주거 공간을 예술 갤러리처럼 꾸미려는 '아트 테리어'(Art+Interior) 수요층의 니즈를 정조준했다는 분석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감각적인 형태와 색감을 담은 디자인 거울을 통해 일상 공간에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