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성수동서 '말본 에디션' 첫 공식 행사 연다
공명·서인국·엑소 수호 참석…말본 창립자도 방한 예정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발렌타인이 미국 LA 기반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과 협업한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첫 공식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1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Ballantine's 19th Hole Vol.3 – City Villa'를 테마로 진행된다. 골프 라운드 이후 이어지는 교류와 여유의 공간인 '19번째 홀'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과 취향, 문화가 연결되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에는 배우 공명과 서인국, 그룹 EXO 멤버 수호가 참석할 예정이다. 말본 공동 창립자인 스티븐 말본과 에리카 말본 부부도 방한해 협업 배경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소개한다.
공간은 체크인 콘셉트의 '리셉션',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는 '라커룸', 미니 골프 게임 공간 '플레이룸'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제품 시음 공간과 DJ 부스 등도 운영해 성수동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을 비롯해 '발렌타인 17년', Glenburgie 18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오는 6월 말 의류·골프백·헤드커버 등으로 구성된 '발렌타인×말본'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발렌타인은 최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과 협업한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을 국내 단독 출시했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이번 제품은 발렌타인 블렌드의 핵심 몰트인 글렌버기 비중을 높여 사과·배 계열의 과일향과 바닐라 풍미, 은은한 스모키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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