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5천만원 기부금 전달

하남 보바스병원 치료 환경 개선 목적

(롯데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면세점이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19일 열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기부금 전달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어린이 재활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공감하며 2019년부터 보바스병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과 어린이날 선물 후원 등을 포함해 총 6100만 원 규모 후원을 진행했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과 전문 재활장비 확충, 센터 운영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된다.

롯데면세점은 사내 게시판 내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기부금 지원과 별도로 각종 간식과 음료 등도 병원 측에 후원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발전기금 후원을 계기로 어린이 환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영업을 재개한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매출로 인해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