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에 윤홍근 BBQ 회장…"K-치킨 세계화 공로"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 춘계학술대회서 수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패밀리 상생 기반의 프랜차이즈 경영과 K-치킨 세계화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했다.
18일 BBQ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모범적인 경영 모델을 제시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 회장은 1995년 BBQ 창립 이후 상생 기반의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시장 확대,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통해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BBQ는 2003년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는 미국·캐나다·파나마·코스타리카·바하마·독일·대만 등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상생과 혁신을 바탕으로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 아래 운영위원회와 동행위원회를 운영하며 브랜드 정책과 마케팅·신메뉴 개발·주요 현안 등을 패밀리와 함께 논의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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