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 선물 전하고 싶어요"…제자 사연에 BBQ가 움직였다
진심 어린 사연에 BBQ 한국글로벌셰프고 찾아
치킨 세트 60인분 전달…BBQ 강화점도 나눔 동참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제너시스BBQ가 스승의 날을 맞아 인천 강화도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전날 인천 강화군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하고 치킨 세트 60인분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이 BBQ에 보낸 한 통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학생은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항상 학생들을 위해 먼저 학교에 나오고 늦게까지 남아 챙겨주시는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BBQ는 학생의 진심 어린 사연에 공감해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교를 직접 찾아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크림치즈볼·레몬보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인근 BBQ 강화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매장 패밀리가 학교 졸업생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BQ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지난 4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통해 전국 지역사회에 치킨 2000마리를 기부하기도 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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