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과일 원물 담은 저당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듬뿍바' 출시
3종 순차 출시…과일 원물 최대 15%·저당 설계로 부담 없어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원물을 최대 15% 함유한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U는 과일 원물 트렌드를 반영한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이달 13일부터 출시해 원물 활용 프리미엄 상품의 영역을 아이스크림까지 확장해 나간다.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라스윗 듬뿍바 시리즈는 과일 원물 토핑을 최대 15%(딸기 듬뿍바 기준) 함유해 과일 원물의 식감을 살렸다. 과일 원물을 넣어 더욱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으며 비타민 또한 섭취할 수 있다.
라라스윗 특유의 저당 설계로 여름철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라스윗 듬뿍바는 55㎉ 내외, 당류 약 4g의 시원한 과일 아이스크림이다. 맛은 딸기, 골드키위파인, 피치망고 총 3가지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이미 MZ세대 사이 '다이어트 아이스크림'으로 이미지가 강한 라라스윗과의 협업에 '과일 원물'을 강조하는 흥행 공식으로 '헬시플레서'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CU는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도 낮추기 위해 여름 성수기 시즌인 6월부터 8월까지 상시 1+1 행사를 전개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과일을 앞세운 상품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며 아이스크림에도 과일을 적용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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