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잡는다"…팔도, KBO 협업 팔도비빔면 한정판 출시
KBO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프로야구 연계 마케팅 본격화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팔도가 한국야구위원회와 손잡고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출시하며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에 나선다.
팔도가 전날 한국야구위원회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BO 리그는 구단별 팬 충성도가 높아 제품과 결합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식품업계의 스포츠 연계 마케팅이 강화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팔도는 먼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구단별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제품에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해 팬 참여 요소도 강화했다.
한편 올해 프로야구 관중 수가 올해 1300만 명 돌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통업계는 야구 연계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벅스와 CJ온스타일은 KBO 협업 굿즈를 앞세워 단기간 완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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