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컨템포러리 라인 새로 선보인다…'뉴-모던' 키워드

시어 소재 활용한 레이어링 제안…30대 고객 접점 확대

VLR 올리비아로렌 '컨템포러리' 라인 AI 화보 이미지(OVLR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신규 '컨템포러리' 라인을 론칭하고 고객층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뉴-모던'을 키워드로 올리비아로렌의 클래식한 이미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30대 신규 고객까지 겨냥해 상품군을 넓힌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스포티 캐주얼 라인 '레브'를 선보이며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했다. 올해는 트렌드와 일상성을 아우르는 컨템포러리 영역까지 더해 브랜드 변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컨템포러리 라인은 로고를 강조하지 않는 로고리스와 유행을 덜 타는 타임리스 흐름을 반영했다. 장식적 요소보다 소재의 질감과 실루엣 완성도에 집중했다.

제품은 원피스, 린넨 재킷, 베스트, 슬리브리스, 스커트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여성복 시장 내 기존 중견 브랜드들이 최근 신규 라인과 리브랜딩을 통해 고객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