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프라이빗 부티크' 콘셉트로 한달 만에 55억 돌파
스타일NOW더김동은 론칭…분당 평균 주문액 1000만원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S샵은 7일 론칭한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NOW 더김동은'이 한 달 만에 주문액 55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송 4회 만에 총 주문액 55억 원, 총 주문 건수 4만 5000건, 주문 고객 수 4만 3000명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분당 평균 주문액은 약 1000만 원으로, 동시간대 평균 대비 3배 이상 높았다.
스타일NOW 더김동은은 단 한 명을 위한 '프라이빗 부티크'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고객 스타일링 문의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김동은 쇼핑호스트가 직접 선별한 상품과 어울리는 착장을 제안한다.
첫 방송에서 선보인 독일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에스카다 스포츠'는 편안하면서 세련된 옷차림을 주제로 기획됐다. 상품 특성과 코디 제안은 물론,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무드까지 함께 전달해 주문액 4억 5000만 원, 목표 대비 172% 취급률을 달성했다.
이후 속옷 브랜드 '갓바디'는 5억 원, 실버 주얼리 브랜드 '디아골드'는 3옥 6000만 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다음 달 5일 방송에서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과 '스튜디오 디페' 여름 컬렉션을 론칭한다. 쏘내추럴은 이번 시즌 메인 소재인 린넨을 중심으로 에어리 점퍼, 블라우스, 팔라초 팬츠 등을 선보이고 스튜디오 디페는 여름 블라우스, 자수 반바지 등을 공개한다.
GS샵은 단독 브랜드와 프리미엄 패션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소재를 고급화하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충성 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