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소주 역사를 한눈에"…4.5만명 몰린 롯데칠성 '브랜드체험관'
소주 탄생과 브랜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마련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강릉공장에서 운영 중인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올해 3월 기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4월 개관한 이 공간은 약 100년에 걸친 소주 생산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방문객 수는 2023년 7300명에서 2024년과 2025년 각각 약 1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강원 외 지역 방문객 비중이 80%에 달한다.
체험관은 층별 콘텐츠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처음처럼'과 '새로'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2층에서는 생산 공정을 그래픽과 함께 실제 제조 현장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층 라운지에서는 3면 스크린과 3D 아나몰픽 영상 등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다음달 6일부터는 '나만의 오크소주 만들기', '새로 병 DIY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속적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실제 최근에는 과실탄산주 '순하리진'의 제품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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