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이미지 통했다"…포카리스웨트, 모델 '아일릿' 재발탁

멤버 원희, 트와이스 이후 역대 두 번째 '3년 연속' 모델 선정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발탁된 아일릿.(동아오츠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아오츠카는 걸그룹 아일릿(ILLIT)을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릿은 지난해 모델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는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왔다. 멤버들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열정과 밝은 이미지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맑은 가치와 부합하며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동아오츠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일릿과 협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춘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멤버 원희는 2024년 첫 발탁 이후 이번 재계약으로 포카리스웨트 모델을 3년 연속 맡게 됐다. 이는 트와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사례다.

한편 포카리스웨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 과거에는 손예진·한지민·박신혜·김소현·트와이스 등 당대 대표 스타들을 내세워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