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스쿨' 전개…충청권으로 확대
연말까지 32개 중학교서 운영…생활습관·진로탐색 결합 ESG 수업 제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이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 '빌려쓰는 지구스쿨'을 올해부터 충청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2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생명중학교에서 올해 첫 수업을 진행했다.
회사는 연말까지 충청 지역 32개 중학교에서 약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체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생활습관 개선과 진로 탐색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세안, 양치, 손 씻기, 분리배출, 친환경 소비습관 등 생활습관 과목과 뷰티 전문가, 향 마케팅, 브랜드 만들기 등 진로 탐색 과목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교는 이 중 6개 과목을 선택해 자유학년제 정규 수업으로 운영한다.
한편,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LG생활건강이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2013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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