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웅진식품과 업무협약 체결…신상품 선론칭·빠른배송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상호 성장 목표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마켓이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웅진식품과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G마켓은 지난달 31일 웅진식품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G마켓 채널 내 웅진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가 상호 기여하는 성장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G마켓은 24일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아침햇살 말차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신제품을 G마켓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였다.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은 국산 100% 말차가루를 사용하고 레몬 과즙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제로(0) 칼로리(㎉) 탄산수다.
올 2분기 내에는 웅진식품의 탄산수, 차류 등 주력 상품을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후 적용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웅진식품은 다음 달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G마켓에서 제일 먼저 출시하고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과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와 같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양사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웅진식품과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 기여 구조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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