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연중 최대 아동 행사 개최…최대 50% 할인

보나츠·더퓨처샵 팝업…경품으로 푸빌라 굿즈 등 증정
팝업·체험 이벤트 확대…MZ 부모 겨냥 콘텐츠 강화

신세계백화점 아동층(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키즈 인 원더랜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유·아동 35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포함한 아동 관련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유통업계도 가정의 달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 행사는 쇼핑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매장 방문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MZ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픈런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대거 선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센텀시티점에서는 SNS 인기 아동 의류 브랜드 '보나츠' 팝업을 진행하고, 강남점에서는 AI 로봇 장난감 브랜드 '더퓨처샵' 팝업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점포에서는 경품 이벤트 '스핀 인 더 원더박스'를 진행하며 푸빌라 굿즈와 키즈 기프트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 의정부점,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푸빌라 셀피박스'를 운영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연중 최대 유아동 행사인 '키즈 인 원더랜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키즈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