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광고 모델 장항준 감독 발탁
27일 티저 선공개 후 5월 1일 일괄 공개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마켓이 천만 감독 장항준을 신규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 달 6일부터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장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뉴스와 예능을 비롯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으로 유명한 작가 김은희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광고 캠페인은 '천만 고객이 찾는 G마켓'에서 천만 영화 감독 장항준이 이제는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다. 장 감독 특유의 위트와 영화적 문법을 결합해 빅스마일데이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계 레전드 배우들이 합류한 것도 관전 포인트다.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아 온 장 감독인 만큼,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 라인업도 강력하다. 광고에 출연하는 배우 라인업은 5월 1일 공개하는 본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감독은 촬영 내내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알려진다. 배우들과의 케미가 영상 곳곳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G마켓은 지난해 9월 유명 아티스트의 대표곡 가사를 개사한 광고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장 감독과 함께 한 이번 광고의 흥행도 기대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천만 고객이 찾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의 모델로 천만 영화감독을 발탁하게 됐다"며 "이전에 선보였던 G락페 광고 캠페인과 같이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은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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