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미쉐린 1스타 '소울' 김희은 셰프와 한식 도시락 선봬

기존 협업한 후덕죽 셰프와도 푸드간편식 2차 시리즈 출시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스타셰프이자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희은 셰프와 새롭게 손을 잡는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서는 개학 시즌을 맞은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도시락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 증가했으며 특히 20대에서 32%로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이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소울'의 오너셰프인 김희은 셰프와 선보이는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봄이 제철인 더덕 볶음을 주재료로 해 총 7가지의 고명과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으로 구성했다.

'김희은들깨닭갈비삼각김밥'은 참깨로 양념한 밥에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들깨닭갈비볶음과 깻잎을 더했고, '김희은들깨마요불고기김밥'은 향긋하고 고소한 들깨를 넣은 드레싱 소스에 들깨 우엉조림과 간장불고기로 구성했다. '김희은들기름묵참유부말이'는 들기름에 무쳐낸 묵은지와 들깨, 참치 토핑을 밥에 넣고 유부로 말아낸 상품이다.

후덕죽 셰프와도 추가 시리즈를 선보인다. △후덕죽오징어불고기&백짬뽕반상도시락 △후덕죽사천고기짜장마늘볶음밥삼각김밥 △고추잡채불고기김밥’ 3종을 내달 6일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요리경연 프로그램 출신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함께 탁주 베이스의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 '윤주막' 막걸리를 차례로 선보인데 이어 '윤주모 약주'를 선보였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