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한 달 만에 200만봉 팔렸다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마늘의 향긋한 풍미 살려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농심(004370)은 지난달 23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제품이다.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으며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등 간장치킨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농심이 진행하는 스포츠 연계 마케팅도 포테토칩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 18일 농심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고, 경기장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3대 고깃집으로 꼽히는 '몽탄'과 손잡고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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